[ 콰이어트플레이스2 ] 여름 첫영화 ! ㅎ 짧은 후기
이게 얼마만의 영화관인가,, 본격적으로 한여름 시작되기 전부터 무서운 영화가 점차 나오고 있다. 친구가 콰이어트 플레이스2 를 보러 가자 해서 바로 ㅇㅋ 했다. 무서운 영화 보고 싶은데 혼자는 못 봐,,,, 전 영화에 대해 주관적 해석이나 설명을 찾아보는 타입이 아니라 생각만 간단하게 적어 보았음.ㅎㅎ 콰이어트 플레이스2 친구가 영화 보기 전에 콰이어트 플레이스 1을 보고 오라고 했다. 보기 귀찮으면 유튜브에서 정리한 거라도 찾아보라면서,,,, 근데 저는 안 보고 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 소재의 영화인지도 모른 채로 보러 감. 1편을 안 보고 가도 대강 이해할 수 있는 스토리이며 , 스릴을 즐기기에 무리 없었다. 1편에는 대략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보여주는 내용이라 한다. 2편과 이어지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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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시리스트 ] 여름패션 아이템 갖고 싶은게 넘 많아서 문제 ㅎ
옷은 항상 없다고 느끼지만 유독 여름옷만 왜 이렇게 없는 거 같지,,, 땀 주룩주룩 흘리고 세탁 자주 하기 때문에 금방 헤져서 버리고 다시 사기를 반복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7월이라 겁나 더워지는데 왜 니트 소재가 끌리는 거니 ; ㅠ 늦여름 될 때까지 존버 하다가 사야되낭 ~? 돈 생길 때마다 하나씩 사모아 봐야게따. 저는 주로 뽕뽑을 수 있는 아이템을 사는 편이에요 ㅎㅎ 그래서 무난한 옷을 좋아하는 편 나도 과감해지고 싶은데,,, 과감한 거 사면 다음 연도에 못 입겠더라고요,,,,저만 그런 거 아니죵? 상의, 하의, 신발, 가방, 악세사리까지 다양하게 가지고 싶은 게 많은 아이,, 7월 1주 차위시리스트 - 상의 아위 - Rei mesh short sleeves kint _ ivory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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